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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신예 디자이너 아트디렉터로 활동 중인 젊은 감각을 가진 Amy디자이너와 30년
웨딩사업을 이끌어 온 한나현 대표를 선두로 런칭된 “하우스오브에이미”와 소녀적이고
예술적인 프렌치 감성이 살아있는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아뜰리에로리에(에토프)” 불어로
새로운 신부란 뜻의 누벨마리에 감각적인 디자인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누벨드블랑"
클래식함과 세련됨이 공존하는 "에일린 꾸뛰르" 브랜드를 광주 독점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그 외에 브라이덜 빌리지, 브라이덜 메르시, 디미트리오스 등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드레스까지 선보이고 있습니다.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서지은 대표가 20년 이상 다져온 웨딩플래닝 노하우를 바탕으로 런칭된 웨딩드레스 멀티샵 “브라이덜 헤미쉬”에서 오뜨꾸뛰르(Haute Couture)의 트렌디한 감성이
공존하는 유니크한 웨딩드레스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아늑하고 편안한 신부의 공간
cozy and comfortable bridal space
● 브라이덜 헤미쉬의 감성웨딩
bridal heimish’s emotional wedding
●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 감성웨딩
emotional wedding with your needs ident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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